엑소 '전 멤버' 타오 "방탄 우리보다 인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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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엑소 전 멤버 타오가 '월클' 방탄소년단을 제대로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타오의 발언이 담긴 영상 한 편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타오의 모습이 담겼다.


타오는 거리에서 만난 행인들이 방탄소년단이냐고 묻자 아니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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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혹시 엑소 아느냐. 내가 전 멤버였다"라며 탈퇴한 그룹 엑소를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럼에도 행인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민망해진 타오는 급하게 이들과 작별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타오는 "이거 편집해달라. 저보고 방탄 멤버처럼 생겼다고 한다"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당시 방탄은 우리보다 인기가 많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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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타오의 행동이 경솔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 중이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5년 4월 엑소를 탈퇴한 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냈다.


이후 재판부는 상고심까지 기각하면서 SM과 타오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고 준수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인사이트Instagram 'hztt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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