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속도로 쯔양 제치고 구독자 '200만' 찍은 먹방 유튜버 문복희

인사이트YouTube '문복희 Eat with Boki'


[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크리에이터 문복희가 방송을 시작한 지 1년도 채 안 돼 유튜브에서만 구독자 수 200만명을 달성했다.


먹는 방송(먹방)의 1인자이자 선배인 쯔양도 아직 달성하지 못한 대업이다.


9일 기준 유튜브 채널 '문복희 Eat with Boki'의 구독자 수는 200만명을 찍었다.


지난해 9월까지만 해도 구독자 수는 50만명대였지만, 10월 들어 갑자기 상승세를 보이더니 100만명을 넘겼다. 상승세는 줄곧 이어져 4달 만에 200만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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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프리카TV 등에서 입지를 다져 놓았던 쯔양도 100만명의 구독자를 얻는 데 약 7개월이 걸렸다. 쯔양의 구독자 수는 아직 179만명을 웃돌고 있다.


문복희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구독자 수 못지않게 조회 수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쯔양의 영상당 평균 조회 수가 50만회인 데 비해 그의 평균 조회 수는 100만회 정도다.


지금껏 9개월간 약 100여개의 영상을 올리면서 끌어모은 조회 수가 2억 3648만여회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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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기의 비결은 복스러운 식성과 남다른 한입 크기다. 문복희는 첫 방송부터 입이 찢어질 듯한 '한 입만'을 선보여 시청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식성도 어지간한 남성 못지않게 대단하다. 50인분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는 쯔양에 비할 스케일은 아니지만, 일반 먹방 유튜버로서는 꽤 인상적이다.


문복희의 매력은 단순히 먹성이 좋다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웬만한 비주얼 유튜버보다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상당히 많은 영향을 미쳤다.


한편 문복희는 2014년 한 매체와의 신년 인터뷰에 우연히 응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바 있다. '인터뷰녀' 등으로 불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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