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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열혈팬 연예인의 돌직구 감상평

방송인 샘 햄밍턴이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의 열혈 팬을 자처하며 솔직한 돌직구 감상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via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Mnet '쇼미더머니4'

방송인 샘 햄밍턴이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4'의 열혈 팬을 자처하며 솔직한 돌직구 감상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샘해밍턴은 방송을 통해 힙합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으며 지난해 방송된 '쇼미더머니3'에 대해서도 솔직한 관전평들을 남기며 힙합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후 최근 '쇼미더머니4'가 방영되면서 다시 다양한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지난 3일 샘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식 진짜 잘한다. 근데 가정 위해 취직 하는게 멋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베이식은 샘해밍턴의 글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버논 붙었다는게 개 억울하네. 우리 엄마 그정도 하겠다", "버논 올라가고, 피타입 떨어지고. 참 억울하다" 등 솔직한 관전평을 남겨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래퍼들이 60초 동안 심사위원들 앞에서 랩을 선보여 통과해야 했다.

 

이날 래퍼 베이식은  "아이가 생기고 또 아내가 원했다. 안정적이니까"라며 음악을 포기하고 회사원이 된 모습을 공개했지만 올패스를 받으며 2차예선에 합격했다.

 

또한 버논은 2차 예선에서 탈락의 위기까지 갔지만 산이, 버벌진트가 버튼을 누르지 않아 2차 예선을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