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하고 싶은 메시, 네이마르에게 "함께 하자" 문자 보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순간도 '2인자'였던 적 없는 '축신' 리오넬 메시가 한 선수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다.


메시가 그리워하고 있는 인물은 바로 프랑스 리그1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네이마르다.


7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프랑스 풋볼'의 보도를 인용해 "메시가 네이마르에게 돌아오라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네이마르에게 왓츠앱(모바일 메신저) 메시지를 보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그 메시지 속에는 "바르셀로나로 돌아와"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데일리 스타는 전했다. 데일리 스타는 "메시는 네이마르에게 '우리는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어. 나는 네가 돌아오기를 바라'라고 보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메시는 자신의 다음 자리는 네이마르의 차지라고 분명하게 선언했다.


"나는 2년 안에 떠날 거야. 네가 이제 내 자리를 대신해야 해"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2년 뒤 35세가 되는 자신은 떠나야 하니 네이마르가 뒤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보는 것.


실제 메시와 함께 한 선수 중 가장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 선수는 네이마르였다. 4년 동안 함께 하면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네이마르가 메시의 뒤를 이으려면 PSG를 벗어나야 하지만, '돈'이 그 어떤 팀보다 많은 PSG가 네이마르를 놓아줄지는 미지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