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서 단둘이 '코노'갔는데 정 뚝 떨어지게 만드는 썸남의 핵느끼한 짓 5가지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혼술남녀'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썸녀와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준비 중인 남성이라면 몇 가지 숙지해야 할 것들이 있다.


썸녀를 대하는 태도와 매너, 적당한 밀당과 함께 완벽한 데이트 준비까지.


이 모든 게 완벽히 이뤄진다면 썸은 어느샌가 연예 그 이상으로 발전해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쌓아놓은 공든 탑도 한순간에 무너지게 될 수 있다. 바로 썸녀와의 노래방 데이트 때인데, 이때는 그 어느 때보다 행동을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오늘은 썸녀와의 노래방 데이트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둬야 할 '정 뚝 떨어지게 하는 최악의 행동'들을 꼽아봤다.


1. 무릎 꿇고 내 이름 부르며 '고해' 부르기


인사이트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사실상 노래방에서 볼 수 있는 진상 중 최고봉이라 할 수 있다.


임재범의 '고해'는 너무나도 애절하고 슬픈 멜로디의 노래지만 가창력이 워낙 높아 아무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게 사실이다.


이런 노래를 일반인이, 그것도 노래 가사 속에 썸녀의 이름까지 넣어가며 부른다는 건 그야말로 썸을 파괴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2. 다리 꼬고 앉아 마이크 이상하게 쥐고 목에 핏대까지 세울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실 이 유형은 사람 혹은 상황에 따라 크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일반적인 남성이 이 자세로 노래를 부를 경우 마치 멋있지도 않은데 일부러 억지 멋을 끌어올리는 것처럼 느껴지기에 보기에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단, 이와 달리 외모가 뛰어나거나 패션 센스가 뛰어난 남자라면 무슨 행동을 해도 멋있어 보이니 걱정은 하지 말자.


3. 사랑노래 부르며 느끼하게 쳐다보거나 귓가에 속삭일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최고의 사랑'


가벼운 사랑 노래도 아닌 R&B 느낌의 소울 가득한 노래를 부르며 이성을 그윽하게 쳐다보는 남성들이 있다.


의도가 있었든 없었든 당하는(?) 썸녀 입장에서는 이처럼 민망하고 어색한 광경이 따로 없을 것이다.


4. 동방신기 허그 부르며 껴안으려 할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유령을 잡아라'


마치 자신이 동화 속 왕자님이나 유명 연예인이 된 것마냥 행동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동방신기의 허그 혹은 이와 비슷한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썸녀에게 스킨십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분위기를 잡고 스킨십을 해도 모자랄 판에 이런 노래와 함께 생각지도 못한 스킨십을 한다면 쌓여가던 썸도 금방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말 것이다.


5. 발라드 부르면서 블루스 추자고 할 때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님과함께'


20대 젊은 층 사이에서는 블루스 타임을 갖는 사람이 별로 없으나 나이가 조금만 올라갈수록 노래방에서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블루스를 추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어느 정도 진도가 나간 경우일 뿐, 썸녀와 갓 썸을 시작한 남자가 다짜고짜 느린 발라드에 블루스를 권유한다면 여자로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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