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밤 손흥민 '대위기' 빠진 토트넘 구하기 위해 '출장정지' 끝내고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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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손흥민이 내일(5일) 밤 돌아온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23일(한국 시간)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라운드 첼시전에 출전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 


첼시 안토니오 뤼디거와의 경합 도중 넘어진 뒤, 그의 가슴에 발길질해 퇴장당했다. 이는 2019년 한 해 손흥민의 3번째 다이렉트 퇴장이었다. 


이로 인해 손흥민은 EPL 공식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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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6일 브라이턴전을 시작으로 29일 노리치시티, 이달 2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를 모두 쉬었다.


손흥민이 빠진 사이 토트넘은 EPL 10위 이하권 3팀과의 경기에서 1승 1무 1패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4위 첼시(승점 36점)와의 승점 차이도 6점으로 벌어졌다.


게다가 사우샘프턴 경기에서 해리 케인과 탕기 은돔벨레가 부상으로 교체 아웃돼 더욱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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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빡빡한 일정 속에 자리를 비웠던 손흥민은 5일 오후 11시 영국 미들즈브러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부터 출전할 수 있다. 


최전방을 책임지는 케인이 이탈한 만큼 손흥민이 이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크다. 


이어 12일 리버풀, 18일 왓퍼드, 23일 노리치시티까지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리그 경기를 기다리고 있어 지난해처럼 손흥민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3일 출장 정지를 마치고 복귀하는 손흥민이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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