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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첫 열애설 주인공, '김희철♥모모' 3년째 열애 중

매년 1월 1일 연예인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온 가운데, 2020년 첫 열애설이 터졌다.

인사이트Instagram 'kimheenim'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매년 1월 1일 연예인 커플의 열애 소식이 전해져온 가운데, 2020년 첫 열애설이 터졌다.


무엇보다 이번 열애 소식은 이미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던 아이돌 커플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오늘(2일) 자정 마켓뉴스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과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마켓뉴스 측은 지난해 김희철과 모모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imheenim'


당시 SJ레이블과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사실과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며 "친한 선후배일 뿐"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마켓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이후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사이를 넘어 연인으로 3년째 함께하고 있다는 것.


1983년 생인 김희철은 올해 38살, 1996년 생인 모모는 올해 25살이다.


인사이트Instagram 'kimheen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