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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맛집'으로 레전드 찍은 삐아가 내놓은 웜톤 '착붙 틴트'

따사로운 햇볕과 딱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틴트가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shely.cc'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따사로운 햇볕과 딱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틴트가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삐아에서 2019 여름 한정판으로 내놓은 '립 잉크 타투 EX'가 추운 겨울 꽁꽁 언 입술을 따뜻하게 녹여줄 색감으로 코덕들의 취향 저격에 성공했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ashely.cc'에는 삐아의 '립 잉크 타투 EX' 웜톤 컬러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립 잉크 타투 EX'는 바르는 즉시 입술에 밀착돼 묻어남이 전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ashely.cc'


엄청난 지속력 덕분에 하루 종일 방금 바른 듯한 보송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어 스키장이나 썰매장, 스케이트장에 갈 때 바르기 딱 좋다.


사진에 소개된 웜톤 컬러는 1호 살랑매직, 2호 생기매직 두 가지로 청순한 오렌지 코랄과 클래식한 레드를 담고 있다.


두 컬러 모두 얼굴을 한층 더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하며 자체 조명을 킨 듯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적격이다.


봄꽃이 절로 생각나게 하는 해당 컬러는 현재 추운 겨울과 대비되는 따뜻한 색감으로 코덕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ashely.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