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때문에 아직 음식 못 씹어"···팬 사인회서 레드벨벳 멤버들이 직접 전한 웬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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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컴백 무대 전 부상을 입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같은 날 진행된 레드벨벳의 팬 사인회 후기가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레드벨벳 팬들은 사인회 도중 멤버들에게 전해 들은 웬디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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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 따르면 웬디는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멤버들은 "웬디가 '웬디 사랑해' 실검을 봤다. 캡처해서 보여줬더니 무척 좋아했다"는 말을 전했다.


웬디의 아버지 역시 이를 무척 좋아하셨다고.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졌다. 부상 때문에 음식을 씹지 못해서 비지찌개에 계란 등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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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는 "사인회 전에 멤버들끼리 '웬디 근황 물어보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했다. 근데 러비들(팬클럽 이름)이 안 물어봐 줘서 저희를 배려해주신다고 느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웬디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애틋하면서도 안타까운 반응을 전하고 있다.


한편 웬디는 지난 25일 SBS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높이 2.5m 계단에서 추락해 최소 전치 6주의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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