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라는 게 믿기지 않는 공유의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

Naver 포스트 '매니지먼트숲'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공유가 소년미 가득한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6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갖고 싶다, 미니 '공유'"라는 제목의 포스트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에 한창인 공유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

흰색 셔츠에 갈색 니트를 매치한 공유는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Naver 포스트 '매니지먼트숲'

특히 공유는 앞머리를 덮은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훈훈한 그의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여기에 더해진 조각 같은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 선은 공유의 우월한 미모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공유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오빠 40대 맞나요?", "진짜 분위기 미쳤다", "설렌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설레는 자태로 여심을 저격한 공유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Naver 포스트 '매니지먼트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