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푸른 렌즈' 끼고 여심 홀리는 엑소 백현의 '엘프미'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이 단독 콘서트 현장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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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CosmicPillar'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그룹 엑소의 백현이 치명적인 미모로 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엑소는 일본 미야기현 세키스이 하임 슈퍼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화답했다.
이들은 완벽한 무대와 함께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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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긴 백현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은발로 머리를 물들인 백현은 어김없이 잘생긴 미모를 과시했다.
자연스럽게 가르마를 탄 일명 '반깐머리'를 한 백현의 자태는 남신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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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진 영롱한 눈망울은 그의 아름다운 모습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백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백현 분위기 미쳤다", "진짜 너무 잘생긴 거 아니야",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백현이"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VIDEO] 191222 | EXO PLANET #5 - ExplOration in Miyagi J3 #EXplOrationinMiyagi
— BAËKHYUN FRANCE (@rapbyun_france) Decembe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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