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매트립 정석'인데 색감까지 예뻐 난리난 '나스 틴트'

Instagram 'us.goodie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마치 내 입술처럼 가벼운 발림성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으로 떠오른 제품이 있다.

핑크, 코랄, 레드, 로즈 등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컬러만 쏙쏙 뽑아 '색감'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다는 평을 받고 있는 '나스 틴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us.goodies'에는 매트 틴트임에도 너무 촉촉해 입술에 건조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입소문을 탄 나스의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나스의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는 여성들의 최애 컬러인 MLBB부터 포인트로 주기 좋은 브라운, 라일락 등 스타일리시한 컬러까지 총 19가지 다양한 쉐이드로 구성됐다.

Instagram 'us.goodies'

무엇보다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는 독보적인 컬러감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편안한 텍스처로 출시 직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 해당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이름 그대로 너무 '매트'할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바르면 워터 틴트만큼 촉촉해 계속 덧바르게 된다는 후기를 내놓았다.

보이는 컬러 그대로 입술 위에 착색되는 예쁜 색감과 밥을 먹거나 물을 마셔도 지워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도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의 가장 큰 장점이다.

크리스마스이브인 오늘(24일) 여자친구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낼 계획이라면 나스의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로 아무리 키스해도 지워지지 않는 놀라운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Instagram 'us.good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