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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코랄'로 웜쿨톤 상관 없이 '착붙'인 구찌 MLBB 립스틱

MLBB 컬러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심장에 불을 붙일 신상이 나왔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MLBB 컬러를 사랑하는 여성들의 심장에 불을 붙일 신상이 나왔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sin.cosmetics'에는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으로 코스메틱 덕후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 구찌 립스티 발색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컬러는 구찌의 '루즈 아 레브르 매트' 208호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THEY MET IN ARGENTINA)다.


핑크와 코랄을 오가는 전형적인 MLBB 컬러인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는 쨍한 컬러가 어울리지 않는 이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앞서 소개한 오렌지 레드 컬러를 담은 '골디 레드(Goldie Red)'와 비교했을 때 '데이 멧 인 아르헨티나'는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색감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따라서 평소 MLBB 컬러를 사랑하는 친구 혹은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면 '불호' 없이 데일리템으로 사용하기 딱 좋다.


구찌의 '루즈 아 레브르 매트' 립스틱은 밝고 풍부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특히 매트 립스틱임에도 매끄럽고 부드러운 텍스쳐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을 자랑해 입술의 건조함을 참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도 적격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