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한테 쏘여 병원 실려와놓고 의사쌤 보자 빵긋 웃는 '미소 천사' 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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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시야를 어지럽히며 눈길을 끄는 '벌' 한 마리를 발견한 강아지의 눈빛이 빛나기 시작했다.


윙윙거리는 벌을 뒤쫓기 시작한 강아지는 기회를 포착하고 냅다 벌을 향해 입을 갖다 댔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벌에 쏘여 입가부터 얼굴 전체가 퉁퉁 부은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강아지는 아프지도 않은지 얼굴 한가득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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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주둥이 근처가 퉁퉁 부어오른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어오른 얼굴 때문에 눈은 반달 모양으로 접혀 제대로 뜨지도 못하고, 입도 다물지 못해 혓바닥을 축 내민 모습이다.


그 모습이 마치 환하게 미소 지으면서 눈웃음을 뽐내는 듯 보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지도 울지도 못할 반응을 이끌어냈다.


강아지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을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수의사 선생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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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찰대에 올라 잔뜩 부은 얼굴을 하고 헤실헤실 웃는 녀석의 모습에 주인은 카메라를 들 수밖에 없었다고.


해당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퍼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댕댕아 괜찮니", "아플 거 같은데 너무 귀여워", "다음부턴 조심해" 등 우려를 표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벌침은 벌의 몸에서 분리된 뒤에도 최대 3분간 독을 주입하니 만약 반려동물이 벌에 쏘인다면 빨리 제거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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