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 잘생겼는데 실력까지 좋아 태권도 대회 1위 싹쓸이한 이대훈

인사이트대한태권도협회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가 '한국 태권도 간판'이라는 수식어에 딱 맞는 실력을 보여줘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우시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월드 태권도 그랜드슬램 대회'가 개최됐다.


이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태권도 경기 마지막 자동출전권이 걸린 아주 중요한 대회였다.


또한 태권도 대회 중 도쿄올림픽까지 남은 마지막 메이저대회이기도 하다.


인사이트뉴스1


대회 첫째날 남자 -68kg급에 출전한 이대훈(대전광역시체육회)은 3라운드 다승제로 치러지는 준결승까지 '한국 태권도 간판' 답게 무난한 승리를 챙겼다.


결승에서는 지난해 우승자이자 현재 세계랭킹 2위의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중국의 자오슈아이와 맞붙었다.


이대훈은 5라운드 다승제로 치러지는 결승전에서 자오슈아이의 거친 공격에도 경기를 주도하며 먼저 3승을 거뒀다.


인사이트YouTube '태권도신문TKDNEWS'


또한 이날 이대훈은 지난달 모스크바 그랑프리파이널에서 올해 메이저 국제대회 첫 우승과 함께 대회 5연패를 달성하며 그랜드슬램 정상까지 올라갔다.


세계랭킹 1위이자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한 걸음 더 다가간 이대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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