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맨이 찍다가 홀릴 뻔했다는(?) 아기 '사막여우' 심쿵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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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풀숲 사이로 새하얀 모래 색깔의 아기 '사막여우'를 발견한 카메라 맨은 

녀석의 귀여운 외모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카메라맨은 즉시 커다란 귀를 쫑긋거리며 눈을 깜빡이는 사막여우의 그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막여우의 깜찍한 비주얼을 담은 영상이 게시돼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새하얀 털을 가진 사막여우는 초록빛의 풀밭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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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보이는 사막여우는 작은 몸집에 그와 대비되는 커다란 귀를 가지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슨 재미있는 소리라도 들리는 듯 자신의 얼굴만 한 양쪽 귀를 파르르 떠는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쓰다듬고 싶은 충동을 일으킨다.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던 녀석은 이내 졸리는지 눈을 꼭 감았다 떴다를 반복했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솟은 아기 사막여우를 발견한 카메라맨은 귀여운 녀석의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고.


인사이트사진=순천시


사막여우는 과일을 주식으로 섭취하며 아프리카와 아시아 사막지대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막여우의 큰 귀는 기온 차가 큰 사막 지대에서 열을 바깥으로 잘 내보내고 두꺼운 털은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귀여운 외모와 부드러운 털 때문에 밀렵꾼들의 목표가 되고 있다. 현재 사막여우는 '국제멸종위기종 2급(CITESⅡ)'에 속한 동물로 이는 '국제거래를 엄격하게 규제하지, 아니하면 멸종 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는 종'을 뜻한다.


한편, 올 4월에는 전남 순천시 순천만 국가정원 야생동물원에서 사막여우 2마리가 태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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