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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기럭지로 운동장을 '런웨이'로 바꿔버린 로운X최병찬 투샷

연예계 대표 장신으로 알려진 그룹 SF9의 멤버 로운과 빅톤의 멤버 최병찬이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해 팬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 대표 장신으로 알려진 그룹 SF9의 멤버 로운과 최병찬의 훈훈한 투샷이 화제다.


지난 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는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녹화 현장에는 SF9, 빅톤, 이달의 소녀, 에이프릴 등 수많은 아이돌이 대거 참석했다.


모두가 대세 아이돌들인 만큼 다들 빛나는 미모를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건 로운과 최병찬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ozikrowoon'


각각 키가 192cm, 185cm인 로운과 최병찬은 쭉 뻗은 기럭지로 12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과시했다.


어깨를 맞댄 채 운동장을 나란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은 마치 무대 위에서 런웨이 중인 모델 같은 포스를 뿜어냈다. 


멀리서도 드러나는 두 사람의 우월한 피지컬은 뭇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 조합 실화냐", "너무 설렌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의 조합을 볼 수 있는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오는 2020년 1월 25일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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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rwo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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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c.b.c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