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 막차 시간 '18분' 앞당겨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나의 아저씨'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지하철 1호선을 타고 등하교하는 친구들은 이제부터 일찍 귀가해야겠다.


1호선 막차 시간이 오는 30일부터 크게 앞당겨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16일 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운행 시각 개편으로 인해 1호선 막차 시간이 변경된다.


현재는 노량진역 기준 하행 구로행 막차는 24시 20분에 온다. 하지만 오는 30일부터는 24시 02분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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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8분이나 앞당겨지는 셈이다. 이는 평일, 토요일, 공휴일 모두 동일하다.


이마저도 노량진역에서 5개 역밖에 지나지 않는 구로역에서 멈추니, 1호선 이용객들은 꼭 참고해야겠다.


한편 서울역(용산)↔천안(신창·병점)을 운행 중인 급행열차의 운행 횟수도 평일 기준 34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이 밖에 이용객의 편의 확대를 위해 경기 군포시에 있는 금정역에도 급행열차가 새로 정차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운행구간도 현행 용산·서울역↔병점·천안·신창역에서 청량리역↔용산·서울역↔천안·신창역으로 연장 및 일원화한다.


이번 조치로 급행열차 운행 간격은 평균 50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운행 간격이 최소 16분부터 최대 114분으로 제각각이었지만, 이후로는 30분 간격으로 일정하게 유지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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