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여워 '폰 배경' 해놓고 싶은 윌리엄X벤틀리의 '졸귀' 투샷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귀여운 일상이 랜선 이모, 삼촌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지난 15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모닝 커피랑 쿠키 먹으러 나왔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빠 샘 해밍턴을 따라 나온 윌리엄,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로의 옆에 바짝 붙어 앉아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바가지 머리를 하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깜찍함 그 자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윌리엄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런 윌리엄의 옆에는 벤틀리가 멍을 때리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Instagram 'williamhammington'

압도적인 귀여움을 뽐내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에 누리꾼은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저장하고 싶다",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프다", "둘이 너무 깜찍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과 벤틀리의 행복한 일상은 매주 일요일 9시 1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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