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김현중 측이 전 여자친구 최씨의 출산에 대해 언급했다.
3일 김현중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최씨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을 질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입대했으며 현재 최씨와 임신과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현중과 최씨의 2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62호 법정에서 진행된다.

3일 김현중 법률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최씨가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태어난 아이가 김현중의 친자라면 당연히 책임을 질 것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5월 12일 입대했으며 현재 최씨와 임신과 유산을 둘러싸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김현중과 최씨의 2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62호 법정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