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큐티'한 얼빡샷으로 음방 뒤집어놓은 박진영 엔딩샷

SBS '인기가요'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남친짤 장인'으로 통하는 박진영이 역대급 엔딩샷으로 음악방송 현장을 뒤집어 놓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가수 박진영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진영은 자신의 신곡인 'FEVER' 무대를 선보였다.

박진영은 노래가 시작되자 농염한 춤선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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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더해진 매력적인 마스크와 아찔한 표정은 그의 섹시한 자태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특히 박진영은 무대 말미 엔딩샷에서 카메라를 향해 치명적인 눈웃음과 손인사를 건네 여심을 뒤흔들었다.

해당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 "요즘 박진영에 빠졌다", "중독되는 마스크야", "역시 여심 폭격기 JYP"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 번 빠지면 절대 헤어 나올 수 없는 박진영의 매력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박진영의 신곡 'FEVER'는 20세기 초 미국 극장식당에서 펼쳐지던 엔터테인먼트인 보드빌 음악에 최신 힙합을 결합시킨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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