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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1160만원'짜리 패딩만 걸치고 섹시 댄스 춘 염따

래퍼 염따가 신곡 대박 난 기념으로 명품 패딩을 걸치고 섹시한 춤을 추며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래퍼 염따가 신곡 차트인 기념으로 섹시한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14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트인 기념 공약띠"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 한 편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느 때처럼 자신의 방에서 영상 셀카를 찍고 있는 염따의 모습이 담겼다.


염따는 얼마 전 현금으로 계산한 1160만원 짜리 루이비통 패딩 하나만 걸치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이어 그는 신곡 'Amanda' 노래에 맞춰 라이브와 동시에 정체불명의 섹시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비트에 맞춰 몸을 움직일 때마다 노출되는 배꼽과 탄탄한 가슴 근육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금니에 금목걸이 까지 착용한 염따는 렌즈 가까이에 얼굴을 들이밀며 넘치는 외모 자신감을 뽐냈다.


한올 한올 생생하게 느껴지는 염따 특유의 턱수염을 보고 있으면 돌돌 말아서 꽉 묶어주고 싶은 욕구가 치솟을 정도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은 "형 패딩 그렇게 쓸거면 나 줘", "우우우 할 때마다 입술 너무 요염해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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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md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