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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신부도 기죽일 것 같은 '면사포' 쓴 차은우 모습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팬 사인회에서 면사포를 쓰고 여성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Auroraew_33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환한 미모로 팬사인회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지난 8일 아스트로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라이브프라자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아스트로를 보러 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아스트로 멤버들은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흰색 슈트를 맞춰 입은 아스트로는 섹시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uroraew_330'


특히 멤버 차은우는 팬들이 준비해온 면사포를 쓰고 리즈 미모를 경신해 시선을 모았다.


미키마우스 귀를 연상하게 하는 면사포는 차은우의 도도한 비주얼과 완벽한 합을 이뤘다.


또 차은우의 하얗고 뽀얀 피부와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Twitter 'Auroraew_330'


인사이트Twitter 'deardeer97330'


본의 아니게 신부(?)로 변신한 차은우는 꽃받침 포즈를 취해 보이며 애교를 부리기도 했다.


차은우의 자태를 직간접적으로 접한 누리꾼은 "웬만한 여성보다 예쁘다", "괜히 얼굴천재가 아니지"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주인공 이림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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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eardeer97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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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Formosus_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