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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 웃기만 해도 이모·삼촌 심장 두드려 패던(?) '세젤귀' 윌리엄의 이 두 개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표 마스코트 윌리엄의 과거 모습이 최근 누리꾼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귀여운 미모와 찰진 입담으로 랜선 이모들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있는 윌리엄.


'랜선 조카'로 거듭난 만큼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윌리엄 관련 게시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화제를 모은 건 윌리엄의 '찐애기' 시절이 담긴 사진들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illiamhammington'


당시 윌리엄은 '빵끗 미소'를 지을 때마다 귀여운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마카롱 눈웃음과 찰떡 조화르르 이루는 아랫니 두 개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강타하기에 충분하다.


또 윌리엄의 오동통한 볼살을 보고 있으면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가 치밀어 오를 정도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예나 지금이나 깜찍한 윌리엄", "윌리엄 천천히 자라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매주 일요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즐거운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