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두고 '바람' 피운 아내와 22년만에 '이혼'한 콜린 퍼스

인사이트영화 '킹스맨'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킹스맨' 시리즈, '브릿짓 존스' 시리즈, '맘마미아'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등 수많은 명작에 출연해 한국에서도 유명한 영국 배우 콜린 퍼스.


그의 이혼 소식이 들려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콜린 퍼스가 이탈리아 영화 제작자인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혼 22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공동 성명을 통해 "두 사람은 헤어졌다"고 발표했다.


인사이트영화 '러브 액츄얼리'


이들은 "친밀한 우정을 유지하고, 자녀들에 대한 사랑으로 함께 한다. 사생활이 지켜지길 바라며,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1997년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백년가약을 맺은 콜린 퍼스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콜린 퍼스와 이탈리아 사람인 리비아 지우지올리는 언어와 국적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결혼해 현실판 '러브 액츄얼리'라 불렸다. 


콜린 퍼스는 '러브 액츄얼리'에서 국적과 언어가 다른 가정부 오렐리아를 사랑하는 제이미 작가 역을 맡은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러브 액츄얼리'


그는 리비아 지우지올리를 위해 이탈리아 시민권을 취득하는 등 헌신적인 면모를 보여줘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는 리비아 지우지올리가 스토커로 고소한 남성과 외도를 하기 시작하면서 깨지고 말았다.


콜린 퍼스는 아내의 바람에 큰 충격을 받고 별거를 하며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으나, 안타깝게도 '외도 파문' 2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고 말았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