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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에 탱글한 새우 쏙 들어가 불토인 오늘 맥주와 딱인 투다리 '새우볼튀김꼬치'

불토인 오늘 맥주 안주로 즐기기 딱 좋은 투다리 '새우볼튀김꼬치'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_9532'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하루종일 먹고 자고 놀아도 내일 하루 더 쉴 수 있는 꿀 같은 불토가 찾아왔다.


이런 날에는 친구들과 술 한잔하면서 일주일 동안 받았던 피로를 싹 푸는 것만큼 완벽한 게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은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에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새우볼튀김꼬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


새우볼튀김꼬치는 올해 투다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로 출시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끈 메뉴 중 하나다.


한입에 쏙 넣기 좋은 볼 안에 탱글탱글한 새우가 통으로 들어있어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zzi_yummy'


동그랗고 바삭한 새우볼이 3개씩 꽂혀있는 해당 메뉴는 보자마자 술을 절로 부를 정도로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낸다.


튀김 옷이 잔뜩 묻혀진 노릇노릇한 자태를 보고 있으면 특유의 고소한 냄새가 코끝을 마구 자극한다.


맥주를 한잔 마시고 새우볼을 한 개씩 뽑아 먹으면 바삭한 튀김에 이어 쫄깃 탱탱한 새우의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쏙쏙 빼 먹는 재미가 있는 투다리 새우볼튀김꼬치는 8,500원에 맛볼 수 있다.


오늘은 군침이 절로 도는 새우볼튀김꼬치로 불토의 밤을 더 짜릿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yu_jiseop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