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정다은이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죽이려고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hxxsxxhe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아이돌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정다은에게 데이트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난 12일 오후 10시 24분께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캡처해 게재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한서희는 지인에게 "언니 정다은이 나 죽이려고 하는데 어떡해"라며 토로했다.


이어 "그러면서 잘못했다고 우는데 나 점점 정신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아"라며 두려움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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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바닥에 눕히고 목 조르면서 내 손으로 죽여주겠대. 죽고 싶다고 한 건데, 살려달라고 나 좀"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다은에게 'XX년아'라는 욕설까지 들었다며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냐고 물었다.


이에 지인이 "아니 이해 안 돼. 떨어져 있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말하자 한서희는 "나는 XX년아 라는 말도 사람한테 처음 들어봐. 그래서 엄마 불렀어. 나 완전 맞았어"라며 폭행당한 사실을 알렸다.


한서희는 수 분 만에 해당 인스타그램 스토리 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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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13일 새벽, 멍이 들고 빨갛게 부은 손가락과 팔목 등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한서희는 "걱정하지 마. 그냥 별거 아닌 것 같아. 손으로 얼굴 감싸서 얼굴은 괜찮은데 그냥 머리랑 목이 좀 아픈 것뿐이야. 강하니까 걱정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한편 한서희와 정다은은 지난 10월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들은 부인과 인정을 반복했지만 뽀뽀하는 등 스킨십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다정한 모습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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