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저녁 7시 30분, 부산에서 '대한민국vs홍콩' 국대 축구 경기 열린다

인사이트황인범 / 뉴스1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오늘(11일) 저녁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홍콩 축구대표팀을 상대한다.


한국 축구의 슈퍼 에이스이자 캡틴인 손흥민과 황희찬, 이재성, 황의조 등 유럽파 없이 치르는 경기인 만큼 국내파 및 아시아+미국파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홍콩을 맞이해 경기를 치른다.


인사이트손흥민 / 뉴스1


이날 경기에 손흥민은 없다. 벤투호 최다 득점자인 황의조도 없다.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백승호도 없다.


그들의 빈자리는 2019 K리그1 MVP 김보경을 비롯해 이정협, 김승대, 문선민, 나상호, 윤일록 등이 채운다.


벤투 감독은 유럽파의 빈자리에 아쉬워하기보다는 그동안 실험하기 어려웠던 국내파 선수들의 실력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기고 있다.


인사이트문선민 / 뉴스1


홍콩은 사실 어려운 상대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다득점을 노려볼 수 있는 팀에 가깝다. 피파랭킹도 139위다. 역대 상대전적은 20승 5무 2패다.


가장 최근 대결은 2010년 2월 동아시안컵이었다. 당시 한국이 홍콩을 5대0으로 이겼다. 1958년 친선경기에서 2대3으로 진 뒤 61년 동안 패배가 없다.


손흥민 없는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어떤 경기를 펼칠까. 이 질문에 답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치킨'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조현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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