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 자는 14개월 아기 기절할 때까지 '물레방아' 돌린 베이비시터

인사이트sao sta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저녁 약속으로 보모에게 어린아기를 맡기고 외출한 부부.


집으로 돌아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는 아이를 이상하게 생각해 집 안 보안 카메라를 확인한 부모는 경악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사오스타는 부모가 없는 틈을 타 14개월 된 어린아기를 학대한 보모를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베트남 응에안 시에 사는 익명의 부부는 저녁 약속 때문에 보모 도안(Doan)에게 아기를 부탁하고 집을 비웠다.


외출 후 돌아와 아기 곁을 지키던 엄마는 밤새 경기를 하고 우는 아기를 의아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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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아기의 상태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보안 카메라를 확인 한 엄마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어린 아기가 부모 없이 도안의 학대를 고스란히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상 속에서 도안은 아기와 함게 침대에 누워 잠을 재우고 있었다.


낮잠을 많이 잔 아기가 쉽게 잠에 들지 못하자 그녀는 아기의 머리를 강제로 누르는 등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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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느낀 아기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도안은 아기의 몸을 잡고 일어나 거꾸로 돌렸다.


도안이 아기의 발목을 손에 잡고 양옆으로 세게 흔들자 아기는 맥 없이 공중에서 흔들렸고 결국 거의 의식을 잃은 상태로 잠들었다.


보안 카메라 확인 후 아기의 부모는 오랫동안 믿고 맡긴 도안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을 감출 길이 없었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으며 사건 당일뿐만 아니라 모든 보안 카메라 기록을 확인할 예정이다.


sa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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