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 때문에 키 작은 줄 알았는데 반전 '다리 길이' 자랑하는 천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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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동글동글한 몸으로 땅에 납작하게 붙어 걸어 다니는 모습이 귀여운 천산갑.


하지만 천산갑이 깜찍한 외모와 걸음걸이와 달리 반전 '다리 길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산갑의 비밀'이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속에는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롱다리를 쫙 피며 당당하게 땅을 딛고 서 있는 천산 갑의 충격적인 모습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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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갑 하면 배를 땅에 딱 붙이고 총총 땅을 걸어 다니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 모습을 보자면 천산갑은 롱다리는커녕 발만 있다고 생각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하지만 조막만 한 얼굴과 동그란 까만 눈으로 천진난만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해당 사진 속 천산갑은 몸통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쭉 뻗은 다리를 자랑하고 있었다.


비늘 갑옷 속 숨겨져 있던 반전 다리 길이는 사진을 본 사람들에 큰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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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천산갑의 황금비율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천산갑 배신감 든다",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다리 길이", "부엉이 다리 길이 이후 제일 충격"등 놀라운 반응을 표했다.


한편, 천산갑은 자양강장에 좋다는 소문 때문에 밀렵꾼에 의해 마구잡이로 학살당하고 있다.


이에 천산갑은 2017년 10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최고 수위 보호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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