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아기에게 엄마 목소리 들려주면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표정 변화

인사이트YouTube 'SWNS TV'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매일 아침 '특수 보청기'의 스위치를 올리면 아기의 얼굴은 세상에서 가장 밝은 웃음으로 물든다.


청각장애를 가진 채 태어난 아기가 특수 보청기를 키고 엄마 목소리를 듣게 되는 순간 터뜨리는 행복한 웃음소리가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서는 '특수 보청기를 끼고 엄마 목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 아기의 영상'과 함께 사연을 소개했다.


인사이트YouTube 'SWNS TV'


4개월 된 조지나(Georgina Addison)는 지난 8월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몇 주 뒤인 9월 부모인 폴( Paul Addison)과 루이스(Louise)는 의사와의 상담 끝에 조지나를 위한 특수 보청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조지나가 청각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을 때만 해도 큰 충격과 상심했던 부모였다. 


그러나 매일 아침 보청기 스위치를 켤 때마다 조지나가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웃음이 상심을 행복으로 바꿔놓았다.


폴은 "매일 아침 보청기를 켤 때마다 기쁨으로 마음이 가득 채워진다"면서 "매일 아침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는 듯 반응하는 딸아이를 보는 것이 경이롭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ZUZU SUZU'


영상을 본 누리꾼들도 "엄마 목소리에 반응하는 아기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전에도 외국 여러 매체에서 청각장애 아기들이 특수 보청기를 끼고 처음 엄마 목소리를 들었을 때의 반응을 기록하는 영상이 연이어 게재된 바 있다.


아기들은 처음 듣는 엄마 목소리에 감격에 겨운 듯한 표정을 짓거나 울먹거리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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