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나만 빼고 '어하루' 모든 배우들의 비주얼이 좋았다"

인사이트Facebook 'capataiwan'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이재욱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8일 데일리안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이재욱과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재욱은 자신의 짧고 굵은 연기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자신을 스타 반열에 올려준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관련한 이재욱의 인터뷰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평소 로맨스를 좋아한다는 이재욱은 "오글거리는 설정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라는 걸 알지만, 오랜만에 나온 순정만화 같은 로맨스라서 시청자들이 좋아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욱은 드라마에 나오는 낯간지러운 대사들이 어려웠다는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책에서도 보기 힘든 대사를 입 밖으로 뱉어야 해서 어려웠다. 제 방식대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는데 진지한 상황에서 나오는 오글거리는 대사를 개그로 표현한 점이 신선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어 이재욱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만화보다 더 만화 같은 설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고백했다.


이재욱은 "나를 제외하고 모든 배우들의 비주얼이 좋았다"며 "메시지도 있는 작품이었고, 순정만화 속 오글거리는 대사가 한 편으론 재밌었다"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특히 이재욱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 배우들의 비주얼을 언급한 내용이 눈길을 사로잡았고, 팬들은 "이재욱이 제일 멋있었다", "이거 망언 아닌가요?" 등의 반응으로 그를 귀엽게 나무랐다.


한편, 이재욱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은단오(김혜윤 분)의 약혼남 백경 역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인사이트VAS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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