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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접 '얼빡샷'에서 모공 1도 안 보이는 아이유의 '아기 피부' 클라스

아이유가 초근접 클로즈업 샷에도 모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완벽 피부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으로 차트를 석권 중인 아이유가 완벽한 아기 피부를 뽐냈다.


지난 7일 아이유의 인스타그램에는 두 장의 셀카 사진이 올라왔다.


초근접 사진, 일명 '얼빡샷'으로 찍힌 해당 사진에서 아이유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대를 갖춘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특히 가장 눈길이 가는 곳은 바로 그녀의 '피부'였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메이크업을 자주 하는 그녀이지만 사진 속 아이유의 피부는 잡티 하나, 주름 하나 심지어 모공조차도 보이지 않는 아기 피부 그 자체였다.


93년생, 2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피부는 팬들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일부 누리꾼들은 "스킨케어 비법 좀 알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5번째 미니 앨범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매한 아이유는 현재 해외 투어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