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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앞두고 살아 있는 '바비 인형' 몸매 뽐낸 제니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컴백을 앞두고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컴백을 앞두고 인형 같은 미모로 남심을 저격했다.


지난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Feelin cluless"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제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


제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제니의 슬림한 몸매는 의상과 잘 어우러져 매혹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제니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누리꾼은 "역시 제니다", "너무 예쁘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020년 초,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내년 상반기에 발표할 새 앨범을 위해 음반 녹음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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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ieruby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