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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자란 것 같다는 양세형·양세찬의 '코찔찔이 시절' 비주얼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린 시절에도 지금과 똑 닮은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ysh6834'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이 1초 전에 찍은 듯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스튜디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양세형과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연년생인 두 사람은 같은 디자인의 무스탕을 입고 귀티가 줄줄 흐르는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sh6834'


특히 이들은 몸만 자란 게 아니냐는 의문이 들 정도로 눈에 띄는 미모를 과시했다.


양세형 특유의 눈썹산과 귀여운 콧망울, 그리고 양세찬의 개성 강한 하관은 지금과 똑 닮은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누가 봐도 양세형, 양세찬이네", "으악 너무 깜찍해" 등 열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이날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유튜브 채널 '양세브라더스'를 개설해 첫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들은 단 하루 만에 2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sh6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