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놓은 반전 롱다리로 '양반다리' 하고 앉는 귀요미 부엉이

인사이트Twitter 'Gen4Act03'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애미야, 사료가 짜다"


긴 다리로 황금 비율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던 부엉이.


급기야 인간 흉내(?)를 내며 주인을 훈계하듯 양반다리까지 하고 앉은 부엉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일본인 트위터리안 'Gen4Act03'은 자신이 키우는 벵갈수리부엉이의 일상 사진을 대거 올려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엄청난 이목이 집중된 사진에는 '선비'처럼 점잖게 앉아있는 벵갈수리부엉이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witter 'Gen4Act03'


공개된 사진에서 녀석은 조신하게 두 발을 반대쪽으로 교차해 양반다리 자세를 취하고 바닥에 앉아있다.


표정 또한 단호해 주인에게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간곡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해당 게시글은 전 세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고, 각종 해외 온라인커뮤니티에서도 회자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Gen4Act03'


사진 속 벵갈수리부엉이는 인도가 주석시지이며 수리부엉이과들 중 가장 몸집이 작은 편에 속한다. 


한편 이번에 주목받은 부엉이 이외에도 털 속에 감춰뒀던 '롱 다리'를 뽐내는 부엉이 과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통 겉으로 보기에 부엉이들은 배와 짧은 발목, 발로 하체가 이뤄진 것 같이 보이지만 깃털을 걷어 올리면 예상치 못한 긴 다리가 숨겨져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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