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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강림한 것 같았다는 어제(3일)자 윤아의 독보적인 미모

중국 'COSMO-Mageline Glam Night 2019' 시상식에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가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Weibo '时尚COSMO'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소녀시대 윤아가 독보적인 비주얼로 중국 현지를 뒤흔들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중국 상하이에서는 'COSMO-Mageline Glam Night 2019'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셀럽들이 대거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우월한 미모를 과시한 가수 겸 배우 윤아가 팬과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고급스러운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인사이트Weibo '时尚COSMO'


직각 어깨와 가녀린 쇄골 라인을 드러낸 윤아의 자태는 단아함 그 자체였다.


여기에 더해진 완벽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은 윤아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윤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여신이다", "사람이 저리 예쁠 수가 있나?", "공주가 따로 없네"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중국에서 아름다움의 끝을 보여준 윤아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윤아는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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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Weibo '时尚COS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