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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군단에 '1일 1고백' 받을 것 같은 러블리한 김세정 근황

솔로로 돌아온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사랑스러운 웨이브 펌을 하고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인사이트멜론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3년 만에 솔로곡으로 돌아온 구구단 김세정이 리즈 미모를 경신했다.


지난 2일 멜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라도 안아줄게 터널의 끝까지, 세정 '터널'"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곡 '터널'과 관련된 콘텐츠 작업에 몰두 중인 김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굵은 웨이브 펌에 앞머리를 내린 김세정은 순정만화 속 첫사랑 주인공 같은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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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여리여리한 느낌이 나는 흰 니트를 입고 청순함의 끝을 보여줬다.


따스한 햇볕과 어우러지는 김세정의 입체적인 옆라인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또 그는 해변가를 배경으로 센치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자태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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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폴라를 살포시 손에 쥔 김세정은 수줍은 듯 카메라 렌즈를 바라봐 팬심을 녹였다.


찍을 때마다 '여친짤'을 생성해버린 김세정의 미모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김세정 표 위로송이자 올겨울을 대표할 애틋한 발라드인 신곡 '터널'은 김세정의 따뜻한 목소리와 세심한 악기 소리가 인상적인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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