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라이브' 켰는데 너무 완벽해 난리 난 방탄 진 민낯 비주얼

네이버 V LIV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미모는 생일날에도 역시 완벽했다.

4일 28번째 생일을 맞은 방탄소년단 진은 V LIVE를 통해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은 "여러분, 다시 돌아온 진의 생일 파티"라며 멤버들과 케이크를 들고 간단한 축하 파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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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준비한 케이크의 초를 분 그는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날 그는 편안한 흰 티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집에서 볼 수 있는 편안한 복장임에도 불구하고 진은 '월드와이드핸섬'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미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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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 넘긴 머리 덕분에 훤칠하게 드러난 이마는 잘생긴 얼굴을 도드라지게 했다.

마치 방송용 메이크업이라도 받은 듯한 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짜 '월와핸' 인정이다", "생일이라고 또 잘생겼네", "라이브 방송 켜자마자 잘생겨서 놀랐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4일)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