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큰아들과 같이 다니면 '여친'으로 오해 받는 초동안 50대 엄마의 피지컬

인사이트Instagram 'cho_youngsun'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초콜릿 복근에 완벽 몸매가 더해진 '초 동안' 외모로 온라인상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는 여성 트레이너가 있다.


26살 다 큰 성인 아들을 뒀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를 뽐내는 '53세' 트레이너, 조영선 씨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동안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조영선 트레이너에 관한 글이 다수 올라왔다.


조 트레이너는 현재 강남 소재 모 스포츠 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프로 헬스 트레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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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트레이너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랍지만 이보다 눈길을 끄는 건 바로 그의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다.


주름 없는 팽팽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군살이라고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식스팩' 몸매가 그의 동안 외모를 더욱 빛나게 해준다.


이렇듯 완벽한 외모의 그도 사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여러 합병증과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였다.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골수염, 허리·목 디스크, 고지혈증 등은 조 트레이너를 나락까지 떨어뜨렸고 엄청난 상실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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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이런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이겨내겠다'라는 일념 하나로 운동과 자기관리에 부단히 매진했다.


결국 여러 질병을 완벽히 이겨낸 그는 이젠 다이어트와 피팅 노하우를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일품 트레이너로 거듭나게 됐다.


이런 까닭에 일각에선 "이 정도면 아들이랑 같이 다니면 여자친구인 줄 알겠다"라는 농담 섞인 칭찬이 나오기도 한다.


질병과 나이에 굴하지 않고 노력 하나만으로 세월을 거꾸로 달리고 있는 그의 동안 외모를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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