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NEW배우 이현우와 진구가 영화 '연평해전'을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일 '연평해전'의 배급사 NEW는 트위터를 통해 연평해전의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전했다.
또 이들은 영화에서 열연을 펼친 이현우, 진구가 자필로 남긴 감사 편지도 전달했다.
이현우는 '200만 돌파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전했고
진구도 '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하게 싸워주신 27인의 용사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연평해전'은 개봉 8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 이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국제시장'과 같은 속도라 눈길을 끌고 있다.
<#연평해전>이 개봉 8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천만영화 <광해>, <국제시장>과 같은 특급 흥행 속도! 남녀노소 불문, 모두가 열광하는 영화 <연평해전>! 그 열기를 함께 하세요! pic.twitter.com/OKGClugDrr
— It's NEW (@movie_n_NEW)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