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프듀X' 아이들과 지금도 연락...너무 안타깝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net '프로듀스X101'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출연했던 배우 이동욱.


그가 조작 논란에 휩싸인 '프로듀스X101'를 언급하며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는 SBS의 새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동욱은 '프로듀스X101'로 데뷔한 엑스원 멤버들이 활동을 중단한 상황에 대해 씁쓸한 심정을 표했다.


이동욱은 "여러 가지 논란이 있고 상황이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제 일을 멈출 수는 없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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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아이들과는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잘 지내고 있고, 이번 일에 대해서도 따로 연락을 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진짜 친형처럼 '프로듀스X101' 모든 멤버들을 아꼈던 이동욱 역시 조작 논란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인터뷰 내용을 접한 많은 이들은 "출연진들은 죄가 없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길", "의리 있는 대표님 너무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 최고의 셀럽을 초대해 스튜디오에서 나누는 토크쇼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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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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