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반다이크' 제치고 6번째 '발롱도르' 품에 안은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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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생애 6번째 발롱도르를 품에 안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완벽하게 따돌리고 'GOAT(Greatest Of All Time)'가 되는 쾌거를 이뤘다.


1956년 첫 발을 내디딘 발롱도르의 역사상 메시보다 많은 상을 받은 선수는 없다.


3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는 메시(바르셀로나)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메시는 전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51골 19도움을 기록했다. 스페인 라 리가의 우승을 이끌었고,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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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을 토대로 유러피언 골든슈에 이어 세계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차지했다. 올해 발롱도르의 주인 역시 예상대로 메시였다.


메시는 이날 시상대에 올라 "너무나 경이로운 순간"이라며 "내게 투표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동료 선수들에게도 너무나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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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그해 최고의 축구선수를 선정해 수여한다. 축구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개인상이다.


발롱도르의 최종 수상자는 매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각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국가별 언론인으로 구성된 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지금까지 메시와 함께 최다 수상 횟수 기록을 보유해온 호날두는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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