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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수준을 넘어선 '얼굴 천재' 뷔의 비현실적인 비주얼

'멜론뮤직어워드 2019'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뷔가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여심을 저격했다.

인사이트Twitter 'VanishingWhale'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방탄소년단 뷔의 독보적인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달 30일 그룹 방탄소년단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중음악 시상식 '멜론뮤직어워드 2019 이매진 바이 기아'에 참석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자신의 여러 히트곡 무대를 펼치며 현장에 있던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그중 화려한 패턴의 검은색 재킷을 걸치고 나온 뷔의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MA 2019'


흰색 셔츠에 고품스러운 재킷을 입은 그는 마치 귀공자 같은 자태를 뽐냈다.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이목구비와 베일 듯한 턱 선은 보는 이들의 현실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파마머리로 바뀐 새로운 헤어스타일 역시 뷔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보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진다는 뷔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분위기 미쳤다", "감탄밖에 안 나옴", "잘생겼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사랑해 태형아"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대상 4개를 포함해 TOP 10, 네티즌 인기상, 올해의 레코드상, SNS 핫스타상, 뮤직스타일상 남자 댄스 부문 등을 수상하며 다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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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Vanishing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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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PredesTINAte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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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TO_MY_DARLIN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