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들 폭풍공감할 우리집 댕댕이 눈 돌아가게 만드는 '금기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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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유난히 청력이 좋은 강아지들은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런 만큼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와 싫어하는 소리에 대한 반응도 매우 확실한 편이다.


호감 가는 소리에는 순식간에 달려와 깡충깡충 뛰지만, 싫어하는 소리를 들으면 풀이 죽거나 되려 못 들은 척 연기를 펼치기도 한다.


과연 강아지의 호감을 사는 말과 비호감을 사는 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래 강아지를 키우는 주인들이라면 '폭풍 공감'할 말을 찾아 한 자리에 모아봤다. 


이 말을 듣는 순간 강아지들의 '비글미'가 폭발할 수도 있으니, 시도 때도 없이 난발하는 건 조심해야겠다.


1. 산책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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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야 산책 가자"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강아지는 헐레벌떡 문 앞으로 뛰어가 외출 준비를 끝내곤 한다.


산책은 강아지들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번 이상 꼭 필요한 일이지만, 오밤중에도 '산책'이라는 말에 갑자기 반응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2.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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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어딨어", "밥 먹을까?"라는 말 역시 강아지들의 귀를 쫑긋 서게 만드는 말 중 하나다.


다만 강아지들은 영양 상태나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식사량과 시간을 지켜야 하는 만큼 지나치게 '밥'이라는 말을 자주 써 관심을 끄는 것은 좋지 않다.


3. 목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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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물'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목욕'을 싫어하는 편이 많다.


움직이지 않고 따뜻한 물에 앉아 비눗물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건 강아지들에게 매우 귀찮고 힘겨운 과정인 것.


그래서 "목욕하자"라는 말이 떨어지는 순간 강아지들은 줄행랑을 친다. 그러므로 아무 말 없이 재빨리 안아 들어 욕실로 직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4. 간식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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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을 훈련할 때나 관심을 유도할 때 '간식' 만큼 좋은 게 또 있을까.


'간식'이라는 말은 기운이 우울해 축 처진 강아지나 말을 안 듣고 천방지축인 강아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매우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간식을 많이 먹이면 '비만 견'이 되기 쉬우므로 적당하게 배급해야 한다.


5. 약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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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가 감기에 걸리거나 다치는 일이 발생하면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먹여야 한다.


하지만 약을 먹는 것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도 고역이다. 만약 당신의 반려견이 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료나 간식에 섞어 먹이면 좀 더 편하게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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