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8kg' 찌우고 육감적 몸매 뽐내는 선미 '레전드'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몸무게를 증량한 선미가 레전드급 호피 무늬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호피 무늬 의상을 입은 가수 선미의 섹시한 자태가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속 선미는 마치 강력한 표범이 연상되는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섹시함이 느껴지는 원피스를 입은 선미는 잘록한 허리선과 군살 없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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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앞서 선미는 지난 2월 월드투어 'WARNING'을 앞두고 몸무게 증량 소식을 고백한 바 있다.


살을 찌운 이유에 대해 선미는 "'주인공' 때 체중이 39kg까지 내려가 죽겠다 싶어 몸무게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선미의 강렬한 호피 무늬 원피스를 본 누리꾼들은 "호피 무늬 소화하기 힘든데 너무 예쁘다", "저게 찐 거라고?", "몇 킬로를 더 쪄야 나만큼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9월 '날라리' 활동을 마치고 새 앨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miya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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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Plum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