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중국 국제패션쇼서 '한국 패션' 위상 세계에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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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이상봉 디자이너가 지난 11월 19일 열린 '2019 제남 국제패션쇼'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산동국제 패션 창의센터에서 막을 올린 이번 국제패션쇼는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Haute Couture 패션쇼로, 아시아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모두 모였다.


3일 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국 대표로 참여한 이상봉 디자이너 외에도 일본, 중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인터내셔널 프레스와 바이어들에게 소개됐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ACF(Asian Couture Federation)의 멤버로 2020 Spring/Summer 컬렉션과 아카이브를 결합한 패션쇼를 선보였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영감을 받은 LIE SANGBONG은 라벨의 상징적이고 문화적인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자 구조, 전위적이고 시대를 초월한 실루엣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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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컬렉션은 꽃, 나비, 체커 그래픽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대표하는 현대적인 재봉술 요소와 전위적인 실루엣을 표현했다.


나비는 LIE SANGBONG의 영원한 꿈과 열정을 상징하는 컬렉션의 가장 중요한 작품들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 번창하고 있다.


LIE SANGBONG Spring Summer 2013의 첫 번째 나비 컬렉션은 나비가 자신의 꿈을 찾는 것을, 2015년 봄 여름의 두 번째 나비 컬렉션은 나비를 사용하여 나비의 비극적인 침몰로 잃어버린 영혼을 기렸다. 이번 시즌 나비는 라벨이 새롭고 현대적인 빛으로 다시 태어난 것을 의미한다.


그 쇼의 두 번째 부분은 그 브랜드의 가장 두드러진 컬렉션의 몇 가지 모습을 통해 반영했다.


이 쇼는 아시아 문화에 대한 감사와 찬사로 한국 역사 건축, 단청, 그리고 동양화와 건축 세부적인 것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의 기하학적 모티브의 밝은색 팔레트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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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F는 2013년 싱가포르에서부터 시작하여 아시아 최고 디자이너들의 모임으로 결성되어 있으며 세계 중요 패션 도시에서 전시회 및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ACF에 의해 선정된 이상봉 디자이너는 해외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패션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이고 있다.


이번 패션위크는 제남시 정부를 비롯하여 ACF(Asian Couture Federation), 제남시 역하구(历下区) 정부, 제남시상무국, 제남시 문화 및 관광국, 제남일보 그룹 그리고 제남명부성문여단투자지주유한공사와 북경장미방패션문화발전유한공사가 합작하여 주관했다.


아울러 주최측은 한, 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국제 패션도시의 유명 디자이너 및 기관을 초청해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국제 패션위크를 개최하고, 소비를 격상시켜 산업의 발전으로 이끌어내는 제남 국제패션위크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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