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
지난 4월 득녀 소식을 전한 유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1일 KBS는 지난달 29일 여의도 KBS 별관에서 8월에 첫 방송될 KBS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의 대본리딩 현장에 참석한 유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유진은 아기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케 할 정도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또한 유진은 자신의 역할에 몰입해 실감나는 연기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느끼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수 기자 jiso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