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귀 인절미들과 놀기만 해도 '연봉 5천만 원' 받는 꿀알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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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세연 기자 = 반려견인 골든 리트리버들이 빈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걱정됐던 주인.


마침내 강아지들과 함께 놀아줄 사람을 구하기로 결심한 주인은 역대급 조건을 내건 구인광고를 게시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사랑스러운 골든 리트리버 오스카(Oscar)와 마일로(Milo)와 놀아주기만 하면 대기업 부럽지 않은 연봉을 받을 수 있다는 꿈의 직장이 있다고 소개했다.


심지어 주말이 보장된 주 5일 근무인 것도 모자라 대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고급 빌라에 거주할 수 있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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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출장이 잦아 항상 집을 비울 수밖에 없는 오스카와 마일로의 주인은 강아지들을 돌봐줄 사람을 구하고 있다.


'꿀알바'라고 소문이 자자하게 난 해당 직무에 채용된 사람이 하게 될 일은 바로 이렇다. 


일단 주 업무는 온종일 강아지들과 함께 있으면서 돌보는 것.


아침저녁 하루 2번의 산책과 건강관리 끼니 챙기기 보험 관리 등을 하게 된다. 그 밖의 시간은 강아지들과 함께 놀아주기만 된다.


그리고 강아지들을 돌보는 것 이외에 약간의 청소와 심부름 및 전화 받기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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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건들을 내걸면서 주인은 "강아지를 돌보는 것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 할 뿐만 아니라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원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활동적이고 조건에 적합한 지원자들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채용된 사람은 연간 3만 2천 파운드(한화 약 4천9백만 원)의 연봉을 받으며 켄신텅에 위치한 6층짜리 타운 하우스에 거주할 수 있다.


근무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가끔 주말 근무를 포함한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한 구인광고에 누가 채용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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