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 일본 인기 캐릭터 '울트라맨' 마블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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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본의 인기 캐릭터 '울트라맨'이 마블과 만난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마블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새롭게 영입한 비밀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최근 마블 코믹스는 '울트라맨' 배급사인 일본 츠부라야 프로덕션(Tsuburaya Production)과 콜라보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1960년대 첫 등장한 '울트라맨'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문화의 산증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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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울트라맨'을 영입해 세계관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다.


실제 마블 편집장은 "우리는 전세계 각지에 있는 팬들에게 울트라맨의 이야기를 더 많이 알려 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마블과 울트라맨의 콜라보 작품은 오는 2020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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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코믹스'로 출간하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지만 현재 마블 코믹스 대부분이 영화화되고 있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울트라맨과 어벤져스의 만남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마블의 이러한 현상을 잘 알고 있는 덕후들은 스파이더맨과 울트라맨의 조합을 두 눈으로 보고 싶다는 염원을 드러내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울트라맨'은 어느 별에서 지구로 온 울트라맨이 지구인으로 변신해 우주의 괴수들에 맞서 지구를 지킨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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